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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매의 맥점, 매매의 진입 방법, 반대 매매의 위험성(3패턴의 정의)
가장 매매에 있어서 실수가 자주 나오는 부분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장중 가장 먼저 움직이는 건 개인의 급한 포지션 선택이다
위의 차트를 보면 차트가 진행 중일 때는 보이지 않으나 장이 마치고 나면 하루의 흐름에 대한 복기가 가능한 차트가 완성된다.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 알 수가 있다. 반대매매를 했는지 아니면 정상적인 매매 패턴을 유지 하려 노력 하였는지 보인다. 특히 Weekly 옵션에서는 완성되지 않은 매매 예측으로 인하여 오버시는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아마 대부분의 개인들은 나를 포함하여 이런 속임수가 잠시 나타나는 휩소 자리에 급하게 들어가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발생하거나 경험 하였으리라 보여진다.
2. 진입의 기술은 간단해야 한다
이 부분은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실수가 많이 발생 한다는 부분이다.
지나고 나면 이렇게 보여 지지만 장중에슨 미래를 전혀 알 수가 없기에 대부분의 매매자들은 순간적인 변화에 아주 민감하게 대응을 하므로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나타나고 이를 포착한 M세력들은 먹이감을 사냥하기 위해 교묘하게 만들어 간다. 작은 파동을 이용한 흔드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수는 상승 또는 하락 패턴을 만들어 간다. 과연 어떤 자리에서 대응해야 하는지는 스스로 기준점을 잡고 진입을 하는 용기와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아래 차트로만 보면 간단해 보인다 하지만 지난 차트이기에 그렇게 보일 뿐이라는 점이다
기준점을 정하는 매매 방법은 스스로 터득해야 하지만 개인마다 모두 다르고 예측 매매로 인해 장중 반대 흐름이 나타나는 경우 심리적으로 흔들림이 나타난다는 부분이 최악의 경우의 수를 만든다. 왜인지는 아직 모른다. 방향은 그들의 의도된 방법이기에 더욱 알 수가 없다. 단지, 흐름에 맞는 알맞은 대응 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부분이다.
3. 반대매매의 위험성
위의 차트를 보다보면 가장 위험한 생각을 지워야 하는 부분들이다.
시장에서 이기고 싶다면 적어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생각을 지우는 것이여야 한다.
반대 매매의 패턴을 알아야 한다. 참고하는 보조 지표 하나가 더 있지만 뺴기로 한다
기준으로 삼는 분봉과 일봉 그리고 모든 차트는 기준에 따라 기준점도 다르다는 부분이다. 작은 것을 보기 보다 큰 부분을 보면 좀더 명확한 흐름을 볼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작은 파동 3분봉의 선물의 다이버 전스가 보였던 변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