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 것으로 큰 수익을 만들기 2탄
또 한번 개인들에게는 힘겨운 한 주를 예약 해 놓은 듯 합니다.
보기좋게 뒤통수를 밤사이 부리고 주간장은 시세를 주지 않는 핸드링 과히 대단 한 듯 합니다
시장이 AI로 더욱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대응 또한 AI를 능가하는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2. 또 다른 기회를 기다리며(만기 3. 3주 지수 예상)
302.5-317.5=중간값310 금일 기준으로 예상 밴드가 만들어 집니다.
아직 재대로된 모양이 아니므로 참조만 할 뿐인 데이터 입니다
새로운 기준의 접목을 위해 추적하는 데이터로 활용하고자 할 뿐입니다.
아래의 데이터가 이번 까지 맞는다면 조금 급한 대응 보단 느긋한 진입을 위해 한 주 한번 진입으로
수익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연구 중입니다.(매일 시장을 대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힘도 듭니다)
예상 =(상승)310-317.5=313.75) , (하락=302.5-310=306.25)
310-306.25=3.75/5=Max
.C317(0.01도달) , P302.5(0.01 도달)
가격대 어느 한곳은 갈거라 보고 있습니다. 이정도 까지 움직이면 반등의 시그널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답은 없다 양 방향을 다시 흔든다면 (양310=0.04-0.05( 0.09 매수고점 예상), 최대 0.75 미만 진입
두가지 접근 법을 테스트 중이다/ 위의 방법과 아래 또다른 이론의 접목을 통해 관심을 가진다
어느 부분이 이론 접근 법에 근접 한지는 또 한주가 지나야 그림이 맞추어 질듯 하다
현재 방향성을 논할 수 없으며 310을 기준으로 가격대가 0.05-0.09 오는 시점이 나타나야 한다는 정도 입니다현재 양합의 프리미엄은 매우 비싸다는 것입니다
예측이란 (매매를 흔들리게 하는 부분 이므로 신중 하기로 합니다)
3. 바닥 신호 잡아 보기(연습 Test)
월물 P295 vs C322.5 (0.09 가격도달) , 위클리 P302.5 vs 317.5 (0.01가격 도달)
당일의 모습은 상방의 힘이 보여지나 야간 대응은 상방에서 진행하더리도 지표 발표전 정리후 미장이 오픈 되는 시점과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후 대응이 올바른 진입 타점을 잡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만약 진입이라면 미장 가는 방향을 보고 추격 하는 방법이 맞을 듯 합니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금요일 야간 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흐르던 나스닥 100일 1분봉 기준을 두고 대응하는 방법이 최적인듯 합니다.
시장은 악재와 호재가 존재하며 모든 부분을 반영하며 움직이기에 유연함이 요구 되어 지는 부분입니다.
포지션이 여기니 무조건 맞아야된다는 고집과 아집을 버려야 유연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 내일도 시장은 열립니다. 조금 느긋함을 가져 보는 것도 힐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파생 투자란 철학과 논리가 필요한 부분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