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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이론

by 화이트천사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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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없습니다.
행복을 기억하는 순간이 오면
그것은 나에게 기회의 순간이지만
놓치는 순간 사라집니다.

파생 또한 같습니다.
충분히 검증하고 행동하라 입니다
자신의 현재 기준과 변화하는 기준을
분석하고 자신에 가장 잘 맞는 옷을
걸쳐야만 행복해 집니다.

환경이 방해한다고 하지마세요.
정답을 찾을 때까지 수양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정답을 찾는
길은 수많은 갈래의 미로같은 터널을
다 경험하고 나서 깨달음을 구합니다
 
시장은 과학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혼돈의 세상속에서 이론을 만들어
자신만의 기준을 다듬는 과정입니다.

카오스이론은 세상에 나타나선 안돼는
것입니다. 우린 보기좋게 그들이 만든
이론으로 인해 우린 허덕입니다.
정답을 찾으려 모든 시도를 해보고
피터지는 경험을 하면서도 자기 핑계로
일관합니다. 과연 정답일까요.

비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메이져가 만든 것들을 어떻게
이해 하느냐의 전략 싸움입니다.

여기서 함정은 우연과 운은 평생
지불하는 댓가에 비해서는 터무니 없이
싸지만 실력이라 믿는 순간부터 끝없는
손실의 길로 다가가는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밤에 태양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같은 개념이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카오스 T이론
정량화 하기 위한 데이터를
한달가까이 공유하였습니다.
만기지수등 돌발변수는 맞출수는
없지만 방향성은 매번 검증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심리를 다스리는
일은 믿음에서 나타납니다.

매일 우연도 좋으니 늘 생각해야 하며
성공을 위해 상상해야  합니다
절대 실패를 좌절의 도구로 삼지말고
노력은 배로 연구하고 연습해야 하며
변화를 추적하며 관리해야 합니다
 
자금과리, 매매 원칙, 매매 분석
대응능력을 키워보세요.

첫째, 정답은 방향을 찾는 것이며
둘째, 대응하는 방법을 연구해야하며
셋째, 배팅의 기술(자금관리)입니다
넷째, 손절의 기술입니다.
           아니면 소량 확인사살정도로
다섯째,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잘못된 점을 분명찾아야 합니다.
배팅은 만기가 가까울수록  2.5외가를
넘어가는 매수 트레이더는 되지말며
1개로 꾸준히 되전해보고 다시 2개
이런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탐욕은 손실과 비례합니다.  꼭 명심하세요

힘이들수록 수양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 시장에서 조금씩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파생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기위해 과연 메이져가 꽁꽁 숨긴
그들만의 법칙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으니 미치도록 넘어지고
덤비다 깨지고 손절하거나 기다리다
지쳐버립니다. 늘 두렵습니다.
때론 허망하여 극도의 스트레스를
몸으로 다 삭히여야 합니다.
이것이 파생인의 현실 입니다.


2006년 입문... 위클리 생성 후
2년가까이 수천번이상
시도한 것들에 대한 도전을 하였고
네이키드 매수로 매도 메카니즘에
수백 수만번 깨지기도 하였습니다.
하루 3~4시간 잠들면서
답을 찾아 헤메기도 하였습니다
시장에 접근하기도 두려웠습니다.
큰 벽에 부딪쳐서 길이 보이지도 않은
어둠의 길을 걷기도하였습니다.

과연 답이란 부분이 있는지 질문하고
될듯 말듯  하다가도 숨겨진 시장
수렁에 빠지지
않은 분들이 과연 얼마나 존재할까요.
 
복리의 마법은 방향성과 자금관리에
답이 있습니다. 늦어도 조금씩 천천히
달려가세요. 한계단을 오르면 두번째
계단을 오르듯 단계를 거져야 합니다.

파생은 긴 자신과 탐욕의 싸움입니다
어떤이유로든 탐욕을 부리는 순간에는 나쁜 결과가 찾아옵니다. 진실해야 하늘이 돕고 운이 다가 온다는 것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기회는 배가 될것입니다.

자만은 내실이 다 채워지지 않은 부분을 잘못 인식하는 순간 나타나며
채우고 채워도 부족함이 없을 때 비로서 심법이 생겨납니다.

타격이 안될 정도의 배팅이라면
심리적인 부분은 충분이 콘트롤 됩니다.

조금씩 한단계씩  키워가 보세요.
절대 무리수를 두지말고 꾸준히
변함없이 전진하세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처럼
목표를 향해 느려도 좋으니
최소한의 전략은 파생 시장에
늘 겸손 하기로 합니다.
영원한 1등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변화에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 것이 파생인의 예입니다.

나와 가는 길이 다르다면 되돌아가는
길은 점점 멀어집니다.
위대한 질서를 거스리지 않고
따르는 일이 예를 다하는 것이지요.